풍수설을 바탕으로 꾸면진 풍수설화는 600여 편이 되는데, 이들 설화를 분석하여 한국인의 한국인의 풍수의식을 정리하였다. 이 논문의 목차는 다음과 같다.
  1. 머리말 
  2. 명당에 대한 인식
      가. 명당과 발복,  나. 명당의 획득    다. 명당의 파손과 비보(裨補)
  3. 명당을 아는 사람
      가. 지술을 익힌 진짜 지관  나. 지술을 모르는 가짜 지관
  4. 풍수설화에 나타난 민간의식
      가. 행복 추구의 의지          나. 착하고 부지런한 사람에 대한 보상
      다. 운명과 의지의 조화        라. 현세 중심의 세계관
  5. 맺음말

  이 논문은 한국어문교육 제10호(한국교원대학교 한국어문교육연구소, 2001), 27~63쪽에 수록되어 있다.




 이 논문은 한국민속학 제33호(서울 : 한국민속학회, 2001. 6), 299~334쪽에 실린 논문으로, 목차는 다음과 같음.
    1. 머리말
    2. 토정 설화에 나타난 민중 의식
        가. 이인(異人) 출현에 대한 기대
        나. 진정한 목민관(牧民官) 출현에 대한 기대
        다. 검소하며 절제하는 생활의 강조
        라. 운명에의 순응
    3. 토정 설화와 소설의 관게
        가. 고소설 '임진록'과의 관계
        나.  현대소설 '토정비결'과의 관계
    4. 맺음말 



  조선 시대 인물인 토정 이지함(1517-1578, 중종 12-선조 11)은 이인으로 알려져 있다. "토정비결"의 저자로 널리 알려진 그에게는 예언, 기지, 신술 등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전해 온다.
  이 글에서는 토정과 관련된 설화 110편를 검토하여, 설화에 나타난 토정의 모습을 정리하였다. 설화에 나타난 토정의 모습은 (1)앞일을 미리 아는 능력을 지닌 사람, (2)사람을 알아보는 능력을 지닌 사람, (3)신술을 부리는 사람, (4)검소하며 절제력이 강한 사람, (5)운명에 순응한 사람으로 나타났다. 
* 이 논문은  최래옥 외. 설화와 역사(서울 : 집문당, 2000. 11), 567-584쪽에  수록되어 있는데, 여기에 한글 파일로 첨부하였다. 


이 글은 한국민속학보 제11호(서울 : 한국민속학보, 2000)에 수록한 논문임.

한국민속학보 제10호(서울 : 한국민속학회, 1999)에 수록한 논문임.
 

비교민속학과 비교문화(서울 : 민속원. 1999)에 수록한 논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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